현대 아이오닉5 후기

전기차는 충전에 시간이 걸려서 불편하신가요?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면 힘을 잃을 거예요. 그는 이오니아 5호 택시를 4개월, 하루 12시간 운전하는 42세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하는 것이 불편하고 불편한 점은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전기차 시대는 향후 2년 안에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근 기자들은 송파구 25km 구간을 서울 마포구 현대아이오닉5 전기차 택시로 옮겼다. 1980년부터 택시를 운행하기 시작해 지금은 42년 전 기사가 운영하는 개인택시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6'가 예약 기록을 경신한 다음날이었다.

기자는 전기차를 직접 운전한 경험이 없다. 운전자가 전기차를 전체적으로 운전해야 하는지, 하루 주행거리가 먼 택시는 어떤지, 전기가 부족하거나 충전이 불편한지 등을 걱정할 때가 많았다. 택시를 운영하는 임모씨는 전기차 시대는 1, 2년 뒤에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이온전기차는출력이너무크다.정비비용도싸다.

전기차를 탄 나의 첫인상은 '조용한 방'이었다. 운전자 정모 씨도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다"며 "조용하고 골목을 걷는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무섭다"며 "차가 돌아오면 독특한 '휘휘' 소리가 나는데 모터는 거기에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용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그는 "달리는 느낌은 전혀 없지만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기존 차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를 운전하는 이유는 경제 문제라고 했다. 그는 "휘발유차를 구입하는 데 하루 4만원 이상 들었지만 지금은 7,000~8,000원이면 문제가 해결된다"며 "내연기관이 없는 전기차 특성상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교체, 타이밍벨트 교체 등 소모품 관련 관리비용도 저렴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온5) 자동차를 충전하면 450km를 달릴 수 있다고 했다. 부산에서 충분하다는 얘기다. 택시는 하루 평균 250~300km를 주행하는데 완전 충전하면 연료 잔량이 30~40%에 달한다. 충전 편의성을 묻는 질문에는 "불편하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충전시설이 있습니다. 물이 차면 7~8시간 걸려 불편하고 먼 곳에 가면 충전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일부 현대 충전기는 20분 안에 최대 80%까지 충전이 가능해서 요즘은 괜찮습니다.


◇ "전기차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충전 시간이 길어 (일상적인 운영이 많지 않다) 일반인은 저녁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하룻밤에 충전하면 며칠 충전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은 장점도 많다고 말했다. 피부에 대한 그의 첫인상은 저장공간이다. 정 씨는 택시 앞뒤가 트렁크라고 소개했다. 전면에 엔진이 없어 세척액 등 필요한 물품만 설치하고 원래 기관실이 있는 공간에 엔진과 같은 보관함을 설치해 적재할 수 있다.

전기차는 휘발유를 타지 않고 엔진을 돌리지 않아 배기가스가 없는 게 장점이다. 탄소 중립화 흐름 속에서 전기차 등 이른바 '친환경 미래차'가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그러나 운전자의 피부는 이 부분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전기차를 운전해보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정씨는 전했다.

그는 "휘발유차를 운전할 때보다 피로감이 줄었다. 10일 쉬고 요즘 4개월 동안 하루 12시간씩 일하고 있어서 피곤하지 않아요. 달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컨디션이 좋은 것에 대해서는 몸이 부족한 것 같다.

 

 

 

생각해보면 전기차는 유지비는 휘발유에 비해 당연히 적게든다고 볼 수 있지만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에게는 충전소를 찾아 삼만리이다

 

마치 핸드폰 배터리가 10%가 남았는데 배터리가 집에 없는 느낌

그 불안함을 느낄것인가

 

전기차 충전소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부족한게 현실이다충전소가 계속해서 증가하길 기다리고만있다.

 

그리고 현대에서도 조금씩 전기차에 대해 더 강화된 모델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