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배달후기1 쿠팡이츠 전기자전거 배달후기(feat. 배달취소) 이번 2023년 설명절은 너무 피곤해서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 오늘 잠깐씩 배달을 다녀왔다. 나는 쿠팡이츠로 배달을 하고 있는데, 미션보너스가 있는 날만 다녀오는 편인데 오늘은 미션보너스가 없음에도 출동했다. 지도에 표시된 강남권과 좌측 서초권의 배달료 단가가 조금 비싼 편이었는데, 강남권은 기본단가 약 5천원, 서초권은 약 4천원부터 시작이었다. 밥을 먹고 출발했다. 오늘은 2023년 1월 23일, 그런데 왜 나의 장부에는 1건 밖에 배송이 완료된게 없는가? 맞다.. 1건을 배송하고 나서, 2건 연속 주문을 잡아놓고 배송취소를 해버렸다. (잠시 다른 이야기) 최근, 피자를 구매하신 고객의 조금은 황당한 사례가 발생했다. 피자를 받았는데 토핑이 너무 쏠려있어서 못먹.. 2023. 1. 23. 이전 1 다음